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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 김태광

전성태 2019. 4. 23. 13:05

10년차 직장인, 사표대신 책을 써라

 

대학을 졸업하고 수백 군데 회사에 지원했다 떨어진 뒤 좌절에 빠져 있다가 4000권이 넘는 성공 대가들의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고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을 종이에 적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자신을 채찍질한 지 3년 만에 첫 책을 내고... ... .

 

<책쓰기는 운명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 자신의 이름을 퍼스널 브랜딩 하는 데 있어 훨씬 효용가치가 크다.

책쓰기만큼 저비용으로...세상에 알려주는 효과적인 수단은 없다.

...시간과 노력과 도전 정신만 있으면 된다.

 

절대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해서 책쓰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나도...평범한, 루저에 불과했다.

하지만...죽어라고 책을 썼다. 신이 내게 허락한 가능성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

사람은 저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한 가지 정도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책쓰기는 그저 삶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라고, 그 기록이 모이면 중요한 자료인 책이 됩니다."

 

...'저서'라는 진짜 스펙이 필요하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더 이상 확률을 저울질하며 지체해서는 안 된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과거의 나처럼 평범한 사람일수록 책쓰기에 매달려라. 평범한 나를 비범한 나로 변화시켜줄 수단은 책쓰기밖에 없다.

...의심과 두려움은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라!

 

여러분은 '할 수 있다'고, '가능하다'고 믿고 확신할 때 저자의 꿈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