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물은살아있다
- 계독
- 열등감 #독서
- 재독
- #대구파티용품 #벌룬까페 #대구풍선아트자격증 #대구풍선자격증 #대구풍선 #대구헬륨풍선
- 일취월장
- 체인지그라운드
- 교보문고
- 남는독서
- 강영우
- 신영준
- 생각의탄생
- 대구교보문고 #글쓰기 #김민식pd
- 4차원의영성
- 빡독
- 위대한 발견 #밥 프록터
- 4차원의세계
- 링컨명언 #링컨이남긴말 #링컨
- #주는 나의 친구
- 비비디바비디부
- Today
- Total
목록榮 (8)
원더풀 Mid-Life
로마서 12장 12~13절 희생과 복종 사랑의 마음으로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보상을 받지 않습니다. 소원과 간절함으로 믿음을 제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은 약속한 내용과 그 약속을 한 상대방(하나님)에 대하여 제대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열심과 믿는 자의 정성에 근거하고 있고, 약속의 사실과 그 약속을 가능하게 한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네들의 소원만 있습니다. 일반적인 종교들이 다 그렇습니다. 욕심을 채우기 위한 어떤 것들입니다.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무엇을 좋아하시는가, 무엇을 싫어하시는가에 모든 초점이 놓아집니다. 우..
거울의 역사 -하나님의 지식은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두 지식은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
1534년 헨리8세는 왕비를 바꾸기 위해 교회를 바꾸기로 결심, 그리하여 영국이 개신교 국가가 됨 1553-1558년 메리여왕은 아버지의 개종노력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교도로 남은 딸 1558-1603년 다른 딸 엘리자베스 여왕은 그 절충인 영국국교회를 만듦 (신학은 개신교를 따르지만 형식은 구교를 닮은 종교가 생겨난 것) 이러할 때 청교도(Puritanism) - 영국 국교회를 '정화함으로써purifying' 심화된 개혁을 이루고자 했던 좀 더 급진적인 무리들, 즉 칼뱅주의 개신교도들에게 해당되는 이름 - 가 생겨남. -그들은 가톨릭과 유사한 형식이나 형상이나 관습을 전부 제거하고, 오직 성경만을 신앙과 삶과 예배의 지침으로 삼는 '순결한'교회를 세우고 싶어 했다. 엘리자베스 1세( 이 '처녀 여왕'에게서..
전성태의 오늘 묵상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37편 5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시리라.' (빌4:6) 세월 지나갈수록 더욱 주를 의지합니다. 한 해가 다시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갔는지 물어봅니다. 더 거룩한 삶으로 살았는지,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흔적을 나타내며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여전히 내 안에는 옛 습관이 자리잡고 있었고, 여전히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아니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
주님의 숲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에 슬픔의 기억들은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지 내 기도 주님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지 내 기도 주님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들으시는지 내 기도 주님 진실로 날 생각하시네 날 사랑하네 놀라워라 놀라워라 놀라워라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전능하신 영광의 주 주는 내 친구 전능하신 영광의 주 주는 내 친구 전능하신 영광의 주 주는 내 친구 전능하신 영광의 주 주는 내 친구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시고 이렇게 두 손 들고 주를 기뻐하며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리와 생명을 알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누리는 기쁨은 잠시잠간이지만 진정한 참 만족과 행복은 주님께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가지에 풍성한 결실을 맺듯이 우리 또한 주님께 꼭 붙어 있게 하시고 주님의 그 풍성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선한 길,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시라도 마음을 빼앗기면 쉽사리 넘어지는 우리의 죄성을 봅니다. 여전히 넘어지고 실수하며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우리의 절망을 매일매일 볼 수 밖에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럴 때마다 사도 바울처럼 비통한 마음을 가질 때 주님은 우..